한파로 서울 오전 최저 기온이 영하 13.7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수도권 지하철 1호선까지 고장이 나면서 시민들의 고된 출근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인천에서 출발한 용산행 열차가 고장난 가운데 이어 양주행 열차도 고장이 났다. 이에 출근길에 1호선을 이용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지하철 고장으로 출근 ‘대란’을 겪은 네티즌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적중하는 1호선 법칙”, “진짜 너무한다 맨날 고장나는 1호선”, “15분이나 지연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한파에 이어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19.3도까지 달해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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