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제도와 시책을 모아 ‘2019년 이천시 이렇게 달라집니다’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책자는 이천시의 주민생활 관련 제도의 변경사항을 실었으며 세무, 일반 행정·법무, 산업·경제, 보건·복지·문화 등 7개 분야 48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천시에서 새롭게 바뀌어 시행되는 제도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바뀐 제도와 시책을 실어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생활임금제도 ▲장애인등급제 폐지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다함께 돌봄 서비스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종량제 수수료 인상 등이다.
분야별 목차 외에 생애주기별 목차를 도입해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천사랑 지역화폐 시행, 이천시 시민교육과정, 공공도서관 도서대출 권수·기간 확대 등 이천시만의 시책도 함께 담았다.
‘2019년 이천시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에 배포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칫 놓칠 수 있는 달라진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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