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18년 겨울편 공감글판인 김미정씨의 작품.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2019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부평구민에게 정서적 감동을 주면서 봄과 어울리는 문안을 15~25자 내외로 1인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부평구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해 5편을 선정한다. 최우수작 1편은 20만원, 우수작 2편은 각각 15만원, 장려작 2편은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안 제출은 부평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부평구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는 현재 겨울편 공감글판으로 김미정씨의 창작 문구인 ‘빨간 동백꽃 하얀 눈 속에서 더 힘을 내는구나’ 문안을 청사와 부평어울림센터 등에 게시해 주민들과 좋은 글로 소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는 십정1동·십정2동 거주자 및 해당 지역 교육기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2019 열우물마을-학교연계사업 동아리’ 공모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