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초등교사 199명을 대상으로 ‘2018 후반기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교사로서 갖춰야 할 교직 역량 및 학급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로운 교육 동향의 이해, 교직 성장 설계, 경기교육정책 이해, 학습공동체 활동, 분임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격연수 강좌는 ▲기본 소양 영역 ▲역량 영역 ▲전문 영역하기 등이며 교사들의 사전 요구 조사 및 최신 교육 트랜드를 반영해 편성했다.
'기본 소양 영역’에서는 혁신교육의 미래와 비전, 학생 인권·교권 교육, 문화예술 체험 활동, 교원 인사 및 복무 등 역량을 높이며 ‘역량 영역’은 학급 경영, 자기 계발,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 선배 교사와의 만남 등 교실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급 담임으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문 영역’은 수업리더십, 인성교육의 역량 군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또한 연수생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으로 ‘고추장 떡볶이’ 연극 프로그램과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시노래 콘서트 공연도 준비했다.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교사 자신의 교직 성찰을 통해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의 교직 생활을 발전시켜 나가고 교직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내적 동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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