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해운대 북극곰 축제' 참여자들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5500여명이 참가해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행사는 5~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행사당일인 6일은 1㎞ 동행 수영 대회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외에도 북극곰 페이스 페인팅, 북극곰 퍼포먼스, 북극곰 비치볼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열렸다. 북금곰 축제는 2011년 BBC가 선정한 10대 겨울 이색 스포츠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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