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강원 화천군 2019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얼음벌판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이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사진=뉴스1
강원 화천산천어축제가 13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최고 방문객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13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한 이 축제는 지난 12일까지 89만6248명이 방문했다. 주최측은 이날도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어 관광객 100만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최측의 예상대로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할 경우 최단 기간에 100만명을 돌파한 사례가 된다. 지난해에는 개막 12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4일을 앞당긴 것이다.


최고 방문객수 기록도 경신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이 축제에는 173만명이 방문해 축제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총 23일간 일정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