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도 포천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매입임대 주택사업은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LH에서 다가구 주택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3~4인 가구(2형) 150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1월18일 공고일 기준)은 현재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고령자,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가 1순위다. 또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0% 이하인 사람과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 2순위,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70% 이하인 사람이 3순위이다.
시중 전세가 30% 수준의 임대조 건으로 최초 2년 계약하여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로 모든 순위 동시모집이며,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LH(한국토지공사) 콜센터, 포천시청 건축과(주거복지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환경산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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