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가 30일 열린 상품매장공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DB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최근 매각이 불발된 한국미니스톱이 매각 재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미니스톱에 따르면 심관섭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를 열고 "그동안 매각설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어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새로운 각오로 미니스톱의 지속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생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FF(fast food) 상품을 통한 재구매, 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수익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일본, 싱가폴, 홍콩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해 먹거리 상품을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점 수준의 구색을 갖춘 치킨메뉴, 소프트크림의 브랜드화, 신형 커피머신기기의 도입, 도시락 카테고리의 다양화를 예로 들며 미니스톱의 4대 기축상품의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심 대표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미니스톱 상품매장 공부회는 가맹주들에게 편의점 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영업전략을 본부와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심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심 대표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미니스톱 상품매장 공부회는 가맹주들에게 편의점 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영업전략을 본부와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심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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