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의 손을 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김복동 할머니는 지난 28일 1년여의 암 투병 끝에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