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화섭 안산시장. / 사진제공=안산시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선언하고 “올해를 그 원년으로 삼겠다”고 발표한 윤화섭 안산시장의 소통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 시장은 지난달 11일과 21일 상록·단원 양 구청에서 ‘화섭씨와 소통해요, 화통콘서트’(이하 화통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시민들과 만나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시민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에는 외국인주민, 기업경영인,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그리고 소상공인 등 계층별‧분야별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의례적으로 추진됐던 연두방문을 대신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윤 시장은 “이번 화통콘서트는 정해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주민, 장애인, 어르신, 기업인, 소상공인, 외국인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