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전 5시18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제1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차량은 내부에서 불이 붙으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전소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숨졌고 시신이 모두 불에 타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새벽시간 도로가 한산해 2차 사고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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