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주민들의 주도적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소 문제를 발견, 해결책을 설계해 직접 문제해결까지 해나가는 사회혁신 정책으로 최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생활 실험실’을 의미한다.
동네 골목의 쓰레기난과 주차난에서부터, 도를 넘은 학교 안의 폭력과 따돌림,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피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풀어가야 할 모든 문제가 실험 대상이다. 주택가 골목, 아파트 단지, 재래시장, 학교 교실, 회사의 생산현장, 종합병원 입원병동, 온라인 커뮤니티 등 모든 삶의 현장이 리빙랩의 실험실이다.
경상남도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기획과제와 자율과제로 나눠 공모한다.
기획과제는 도심지 골목길 주차문제, 미세플라스틱 문제, 쓰레기 문제, 공동주택 문제(층간소음, 흡연), 청년문제 분야이고, 자율과제는 그 외 도민의 일상 생활 속에서 풀어가야 할 문제 또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의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분야다.
총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건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총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3월4일부터 3월19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사회(생활)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도내 등록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등록되지 않은 청년단체는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와 컨소시엄 구성 후 참가 가능하다.
또한, 도는 사회혁신 실험(리빙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제안서 컨설팅을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여 해야만 공모 신청이 가능하므로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반드시 사업설명회에 참여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리빙랩 실험의 우수사례가 사회혁신의 롤 모델이 돼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건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총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3월4일부터 3월19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사회(생활)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도내 등록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등록되지 않은 청년단체는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와 컨소시엄 구성 후 참가 가능하다.
또한, 도는 사회혁신 실험(리빙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제안서 컨설팅을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여 해야만 공모 신청이 가능하므로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반드시 사업설명회에 참여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리빙랩 실험의 우수사례가 사회혁신의 롤 모델이 돼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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