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퇴원. 사진은 가수 청하. /사진=임한별 기자

장염 증세로 입원했던 가수 청하의 퇴원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청하 측은 "청하가 전날(10일) 오후 퇴원했다. 안정을 취하면서 활동을 잘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하는 지난 7일부터 복통을 호소해, 8일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청하의 복통은 장염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하는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한 뒤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으며, 상태가 호전돼 10일 퇴원하게 됐다.

한편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듬해부터 솔로 가수로 나섰다. 지난달 2일에는 신곡 '벌써 12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