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복 민주당 남구갑위원장(가운데)이 14일 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 맨왼쪽)에서 열린 안중근의 날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부산남구
정정복 더불어민주당 남구갑위원장이 "2월14일을 발렌타인데이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만, 애국지사 도마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 날이기도 하다"며 '2.14 도마 안중근의 날'로 기억되길 희망했다.정 위원장은 14일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 안중근정신문화협회 주최로 열린 ‘제2회 2.14 도마 안중근의 날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故안성녀 여사 독립유공자 서훈 인증 선포식 행사’에 참석했다.
부산 남구에서는 2016년부터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안성녀 여사의 묘소에 비석과 공적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업적과 공을 기리고 있다.
정 위원장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돕기 위해 군복을 만들며 독립자금을 융통한 여동생 안성녀 여사! 고 안성녀 여사의 독립유공자 서훈이 하루빨리 인정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