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악플러 고소. /사진=임한별 기자
소속사는 "이후 고소인 강다니엘은 강남경찰서에 직접 출석해 고소인으로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이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게시한 각종 악성 게시글의 내용을 모두 재차 확인하고 고소인들이 그 동안 피의자들의 악플 게시 행위로 인해 입었던 정신적 고충 등을 토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피의자들의 신원 파악을 위해 해당 사이트에 영장을 청구할 것임을 밝혔다"며 "피의자들의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피의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소인들은 장기간 온라인 상의 악플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온 만큼 피의자들의 신원 파악 이후에도 수사 진행 과정에서 피의자들과 일체의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은 물론 끝까지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그는 오는 4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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