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기상청은 이날 오전7시10분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았던 가운데 시민들은 도로정체에도 눈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SNS에는 '눈'과 관련된 다양한 인증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누리꾼 gksr****는 "눈이 와서 즐겁다"며 "매일하는 출근, 좀 늦어지면 어떤가요. 낭만들이 없으시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gal***는 "오늘 눈 온다. 어스름한 새벽, 가로등 불빛에 비치는 눈 내리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며 감탄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 낮 동안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 낮 동안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