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청사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가 ‘소통! 출산장려 토크쇼’를 개최한다.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은 3월21일 15시50분 동래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쇼는 청년, 미혼남녀, 신혼부부, 양육부모 등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이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하며, 문제점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해 체감도 높은 출산장려 정책반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출산장려 토크쇼는 결혼․임신(3월21일), 출산․임신(6월5일), 보육․돌봄(9월19일), 가족․행복(12월12일)으로 분기별 주제를 달리하여 동래구청과 동래문화회관에서 총 4회 개최된다.


3월 개최될 첫 토크쇼는 청년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춘의 가격’을 공동 저술한 송민정 작가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젊은 세대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김우룡 동래구청장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돼 구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평소 동래구의 청년, 여성, 출산, 보육, 가족 정책 등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직접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구민들의 생각와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