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 인근. /사진=뉴시스 추상철 기자
토요일인 16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지만 오후 들어 정체가 잦은 일부 서울방향 상행선은 다소 혼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7~8시에 최대였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의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11시~낮 12시에 가장 많이 정체되다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노선의 하행선은 오후 1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지만 서울외곽순환선 정체는 오후 6~7시에 최대였다가 오후 9~10시 쯤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1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2시간54분 ▲양양(남양주 출발) 2시21분 ▲대전 1시간45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6분 ▲대구 3시간34분이다.

반대로 상행선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대전 1시간45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2분 ▲대구 3시간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