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식당. /사진=영화 스틸컷
두 사람은 오키나와 현지인부터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세희와 하나의 마음도 조금씩 변화를 맞게 된다.
‘하나식당’은 주인공들을 통해 “내가 행복해야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먼저인 게 정답이야”라고 말한다. 버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직접적인 메시지로 위로를 건넨다.
오키나와 올 로케 촬영으로 담아낸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으로 오감을 충족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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