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사 내 스토리웨이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코레일유통이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편의점 스토리웨이 운영권 선정 시 가점을 제공한다.코레일유통은 역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운영자를 선정할 때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상시 가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또 제한경쟁 입찰제도 도입을 통해 유공자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코레일유통은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역사내 편의점 중 인구비율이 높은 수도권 소재 역사 위주로 4개 편의점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자는 지자체 관할 보훈지청에서 발급하는 ‘생업지원 대상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제한경쟁 입찰자격을 부여받는다.
2020년 이후에는 우선지원 대상 편의점을 지방역사 소재 편의점 등 전국 단위로 지역을 배분해 더 많은 독립유공자들에게 혜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절 100주년을 맞아 독립 및 국가유공자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며 “그동안 소외 받았던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매장은 전국 철도 역사내 약 30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매장 입찰 제한경쟁 제도 도입 외에도 저수익 편의점 운영점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시행 중이다.
이외에도 철도 역사내 청년창업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전기료와 수도료 지원 및 사업제한보증금과 계약보증금을 면제하는 등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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