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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지난해 과일판매 1위를 달성한 딸기를 대상으로 2019년 ‘냠냠 딸기 Festival’을 연다.
백화점에서 많이 팔리는 과일로 일년 내내 상시 판매되는 ‘사과’나 ‘배’ 를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지난해 롯데백화점 과일 판매 1위 품목을 차지한 것은 바로 ‘딸기’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과일 판매량 기준 순위를 살펴보면 딸기가 전체 과일 판매량의 15%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사과(7%), 바나나(6%), 밀감(6%), 복숭아(5%) 순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판매되는 겨울 과일의 여왕 딸기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차지했다.


실제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통업체와 호텔, 레스토랑, 커피숍 등을 포함한 요식·서비스업계에선 신선한 품질의 딸기와 함께 딸기원물을 활용한 각양각색의 디저트와 음료로 ‘딸기로 만들어진 세상’이 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3월3일까지 5일간, 본점 행사장에서 우리나라 딸기의 90%를 차지하는 설향부터 길쭉한 삼각형 모양에 살구색인 만년설 딸기, 일반 딸기 두배 크기의 킹스베리 등 다양한 딸기원물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남 담양의 봉산농협과 협업해 500g 1팩 기준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