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49분께 전북 전주시 여의동 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 위치한 물류센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전 8시49분께 발생한 이번 화재로 물류센터 비닐하우스 150㎡와 컨테이너 50㎡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5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살수차 등 소방장비 11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류센터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