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천도복숭아 품종 소개 강좌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천도복숭아 유망 품종 특별강좌를 지난 6일 경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경산시 관내 복숭아 재배농가에게 최근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춘 산도(신맛)가 낮고, 알레르기 반응을 줄인 간편 소비형 달콤한 천도복숭아 품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숭아농업인연구회, 복숭아영농조합법인 회원 등 복숭아 재배 농업인 19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은영 농업연구사 강의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산함량 0.25% 전후의 저산미 천도복숭아 품종(설홍, 옐로드림, 이노센스, 스위트퀸 등)에 대한 특성 설명과 복숭아 산업 현황 및 전망 등 복숭아 재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을 지역 재배농가들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국내 천도복숭아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복숭아 주산지 경산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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