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솔로 앨범 'Spring'(스프링)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박봄이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박봄은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봄' 무대를 최조 공개한다. 박봄이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2015년 Mnet 음악 시상식 'MAMA' 이후 약 4년 만이다.

앞서 박봄은 전날(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앨범 '봄'을 발표했다. '봄'은 발매 하루 만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엠넷, 지니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뮤직 등 5개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봄'은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나에게도 봄이 올까요'라는 후렴구 파트는 박봄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