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남성 A씨(56)를 14일 밤 12시쯤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9시3분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같은 동네 지인 B씨(60)를 평소 소지하던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괴롭혀서 이 같은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사건 직후 배와 목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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