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작품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 개막했다.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22일부터 오는 8월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층과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일반 성인 입장료는 1만5000원, 청소년은 1만3000원, 어린이 1만원이다. 

다만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입장권을 결제하면 누구나 20% 할인이 가능하다. 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현장발권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2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데이비드 호크니는 20세기 최고의 구상주의 작가, 현존하는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호크니의 1972년작 '예술가의 초상'이 9031만여달러(약 1019억원)에 팔리며 세계 최고가 생존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