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사진=로이터
볼리이바에게 1-0 승리를 거뒀던 한국 축구 대표팀이 2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매치 평가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지난 평가전에서 슈팅 21개를 때리는 등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한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콜롬비아를 상대로 현 전력을 재점검한다.
한국은 2017년 11월 평가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등 그동안 콜롬비아를 상대로 3승 2무 1패로 강했다. 그러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지난 아시안컵 이후 콜롬비아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점은 새로운 변수다.
이전까지 이란을 이끌었던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에게 유독 강했다. 한국은 케이로스 감독의 이란에게 5경기 동안 1무 4패로 매우 부진했다. 심지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13년 6월 울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1-0 승리를 거둔 후 한국 대표팀을 향해 ‘주먹 감자’를 날리기도 했다.
콜롬비아 언론 역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축구의 적”이라며 한국에게 유독 강했던 케이로스 감독을 조명했다.
콜롬비아에는 케이로스 감독 외에도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홋스퍼) 등의 세계적인 선수가 즐비한 만큼 케이로스 감독을 향한 한국의 설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콜롬비아전은 결과 외에도 한국의 유망주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의 출전 여부도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매치 평가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지난 평가전에서 슈팅 21개를 때리는 등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한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콜롬비아를 상대로 현 전력을 재점검한다.
한국은 2017년 11월 평가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등 그동안 콜롬비아를 상대로 3승 2무 1패로 강했다. 그러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지난 아시안컵 이후 콜롬비아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점은 새로운 변수다.
이전까지 이란을 이끌었던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에게 유독 강했다. 한국은 케이로스 감독의 이란에게 5경기 동안 1무 4패로 매우 부진했다. 심지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13년 6월 울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1-0 승리를 거둔 후 한국 대표팀을 향해 ‘주먹 감자’를 날리기도 했다.
콜롬비아 언론 역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축구의 적”이라며 한국에게 유독 강했던 케이로스 감독을 조명했다.
콜롬비아에는 케이로스 감독 외에도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홋스퍼) 등의 세계적인 선수가 즐비한 만큼 케이로스 감독을 향한 한국의 설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콜롬비아전은 결과 외에도 한국의 유망주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의 출전 여부도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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