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뉴시스 DB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가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사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블랙핑크의 4월 5일 컴백을 알렸다.

블랙핑크의 신곡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앨범명 역시 타이틀과 동일하다. 블랙핑크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뚜두뚜두' 이후 9개월 만. '뚜두뚜두'로 글로벌을 사로잡았던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를 통해 또 한 번의 글로벌 공습을 예고했다.


YG는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는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일 국세청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YG는 양현석 대표가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라는 의혹과 함께 세금 탈루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 올린 수익과 관련, 역외 탈세에 대해서도 조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