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계절적 비수기와 주택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분양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2월 주택 건설 지표'를 살펴본 결과, 광주 주택 인허가는 941가구로 전년동월(1289가구)대비 27.0% 감소했다.착공은 42가구로 전년(44가구)보다 4.5% 감소했으며,공동주택 분양은 '0'로 전년(888가구)대비 순감했다.
반면 준공은 2052가구로 전년(1256가구)에 비해 무려 6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주택 인허가는 2441가구로 전년동월(1501가구)에 비해 62.6% 증가했다.

착공은 402가구로 전년(562가구)보다 28.5%감소했으며, 특히 분양은 116가구로 전년(610가구)보다 81.0% 감소했다. 준공은 370가구로 전년(1196가구)보다 6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