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9년 3월 해외여행 모객자료. /인포그래픽=모두투어
모두투어의 3월 해외여행 수요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1일 밝힌 모두투어 해외여행 모객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해외여행 총 수요는 25만4000여명이다. 이중 현지투어와 호텔을 포함한 수요는 16만1000여명이며 항공권은 9만3000여명이다.
현지투어를 포함한 입장권 등의 단품 판매 감소(22%↓)가 3월 감소세에 큰 영향을 끼쳤다. 패키지 역시 5.8% 빠졌다. 반면 항공권은 5.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11.5%↑)과 유럽(5.6%↑)이 증가했다. 중국은 특히 패키지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항공권에서도 40% 급증했다. 유럽 또한 항공권의 높은 성장(30%↑) 속에 패키지 판매가 소폭 늘었다.
지난해 해외여행 상승세를 견인한 일본지역은 26.3% 감소했다. 미주와 남태평양도 모두 20% 이상 크게 빠졌다.
모두투어는 기존 패키지 여행과는 차별화한 상품을 공급해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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