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투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대전 KAIST 본원에서 개최 중인 ‘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2019 KAIST-THE Innovation & Impact summit)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KAIST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교육 관계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지난 2일 시작됐으며 오는 4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이번 서밋에는 25개국 70여개 대학 및 관련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THE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University Impact Rankings)가 최초로 발표돼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서밋에 참석한 인사들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으로 초청했다. 먼저 주요 참석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연구 설비를 소개하는 테크노돔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세계 주요대학 총장, 기업대표, 정부관계자, 학계인사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을 열었다.
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축사에서 “혁신적 교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전 세계 교육계 인사들에게 한국타이어 기술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상징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R&D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며 글로벌 타이어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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