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저장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지난 2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사용자들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베가 ‘놀자TV’에 매각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일베 운영진은 “일베가 매각된 것이 아니라 일베가 놀자TV를 인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했던 이른바 ‘일베 매각설’의 근거는 ‘동일한 사업장 주소’다. 이들은 일베 운영진과 사무실(사업장) 주소가 갑작스럽게 변경된 점, 바뀐 사업장주소가 놀자TV의 것과 같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일베 매각을 주장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일베 측은 뒤늦게 놀자TV 인수를 공지했다.


이전에 일베와 놀자TV가 무관함을 주장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사업의 시작단계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유저들에게 이 사실을 오픈한다면 유저와 운영진 모두 방향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