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 /사진=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화면 캡처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한 아역배우 박민하가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박민하의 아버지가 퀴즈를 풀기 위해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박민하 아버지에게 "딸이 아역배우라고 들었다. 딸 소개를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민하 아버지는 "저희 딸은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남상미 딸로 출연했다. 지금은 송지효, 김무열과 함께 영화 '도터'를 출연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민하의 아버지는 "처음에 피아노 학원, 발레 학원 보내듯이 연기를 시켰는데 너무 잘했다"면서 "우리 딸은 장난꾸러기면서 티 없이 맑고 밝은 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끔 먼 곳에서 촬영을 할 때 운전이 힘들지만 아이도, 와이프도 모두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전화를 받은 박민하는 "안녕하세요. 삼촌. 저는 여덟 살 아역배우 박민하입니다. 송지효 이모, 김무열 삼촌과 감독님들, 스태프 언니 오빠들 민하 많이 예뻐해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도터' 화이팅"이라고 영화를 홍보했다. 

또 박민하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