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개선 확인과 카카오뱅크·페이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에서 제시된 송금 수수료 축소 방안 확정 시 가파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카카오 광고 매출은 알림톡 파트너 수 증가, 샵탭 광고 트래픽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8% 성장하며 고성장 지속하고 있다"며 "알림톡은 상반기 내 대부분의 신용카드사를 파트너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고, 커머스, 기타(페이, 모빌리티) 매출 신장은 매우 견조하고 게임·뮤직 부문 매출 부진을 반영해도 올해 매출 신장률은 17%로 양호할 전망"이라며 "반면 비용 증가율은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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