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규 손오공 전 회장. /사진=머니투데이DB
완구업체 손오공의 창업주인 최신규 전 회장이 초이락게임즈의 자산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9일 검찰에 따르면 초이락게임즈의 전직원은 지난달 28일 최 전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최 전 회장은 2011년 자신의 개인회사 초이락게임즈의 자금으로 어머니 생신 등 가족행사를 개최하고 자녀들의 외제차 임대료를 지불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사건을 내리고 수사지휘하기로 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 등을 통해 최 전 회장이 받는 혐의의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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