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사진=뉴시스
제주 전역에 불던 강한 바람이 잦아들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7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 북부, 동부, 추자도의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제주공항 인근에 내려진 강풍특보 역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제주에서 출발해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KE1202 항공편부터 탑승 수속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제주공항은 전날(9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123편(출발 59, 도착 64편)이 지연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제주에만 승객 9000여명의 발이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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