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보스웰리아'가 1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보스웰리아는 인도·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프랑킨세스 나무의 진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국내에서는 유향으로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유향이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한다고 소개됐다.
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릭산 성분으로 인해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에 탁월하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

보스웰리아는 차 혹은 환으로 먹을 수 있으며 향을 맡는 것으로도 인체에 도움이 된다. 차로 마실 경우 보스웰리아 결정체 4g을 티백에 넣고 물 1ℓ와 함께 20~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단 보스웰리아는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