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진군에 첫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한 가운데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기대되고 있다./사진제공= 강진군
전남 강진군에 최근 첫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성전어린이집은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과 기자재구입 후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했다.

성전어린이집은 1998년 개원 이후 20여년 간 아이들을 보육하며 남다른 보육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현정 성전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국공립어린이집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주어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현재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에 설레고 아이들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육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강진군 최초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했다.

강진군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장기임차 방식을 통한 국공립전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추후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의 지속 지원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