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시민회관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가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야외무대축제인 ‘2019시민뜨락축제’가 오는 19일부터 5월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에 열린다. 지난 2017년 부산문화회관과 통합한 부산시민회관은 ‘시민들의 유쾌한 문화놀이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구체화하고자 기획된 시민뜨락축제는 무료 축제이다.
그 세 번째 시리즈가 풍성하게 마련돼 많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낮 시간대 부산시민회관 주변의 직장인, 주민, 그리고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우연히 마주친 문화를 접하면서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무대가 되고 있는 ‘시민뜨락축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20분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익적인 축제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민회관 기획공연으로, 클래식에서부터 국악, 무용,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부산시민들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이다.
김소율(소프라노)을 비롯해 해피앙상블(남성중창단), 부산시립합창단, 썬앤문(대중음악), 부산시립무용단, 리즈(전자현악), 애플파이(대중음악), 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등 수준 높은 부산 지역의 예술단체를 초청하여, 지역예술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객들에게는 공연과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산시민회관 기획공연인 ‘부산월드뮤직 페스타’ 출연진인 ‘칼라시마(월드뮤직.이탈리아)’, ‘로르노아(월드뮤직.카메룬)’의 음악을 시민뜨락축제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가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나일준(코미디)의 무대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