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 성폭행 혐의. 가수 신웅의 성폭행 혐의 재수사가 진행된다. /사진=신웅 앨범 캡처
트로트 가수 신웅(67·본명 신경식)의 성폭행 혐의 재수사가 진행된다.
17일 한 언론매체는 “지난 10일 고등검찰청은 피해자 측이 항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기수사명령 처분을 내려보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과 친고죄가 적용되는 기간이 포함돼 있어 일부에 대해선 항고를 기각했다”고 덧붙였다.
신웅은 지난 2014년부터 이듬해까지 작사가 A씨 등 3명의 여성을 성추행 혹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A씨의 폭로를 시작으로 총 3명의 여성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신웅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편 신웅은 인기 트로트 가수 신유의 아버지로 아들의 노래 ‘나쁜 남자’, ‘시계 바늘’ 등을 작곡했다.
신웅은 지난 2014년부터 이듬해까지 작사가 A씨 등 3명의 여성을 성추행 혹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A씨의 폭로를 시작으로 총 3명의 여성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신웅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편 신웅은 인기 트로트 가수 신유의 아버지로 아들의 노래 ‘나쁜 남자’, ‘시계 바늘’ 등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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