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IPCC. 국제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이회성 의장(74)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사진=뉴시스
국제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이회성 의장(74)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지난 2015년부터 IPCC를 이끄는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그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총재의 동생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기후변화에 관한 평가보고서 제출을 주 임무로 한다.
이 의장의 주요 업적으로는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IPCC 총회에서 채택된 '1.5도 보고서'가 꼽힌다.
이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 이내로 묶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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