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해상에서 낚시를 하러 나선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진도 해상에서 낚시를 하러 나선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6분께 진도군 가사도 서쪽 3㎞ 해상에서 60대 A씨의 1t급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구조선 3척, 서해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30분께 인근 섬 주민에게 '바다낚시를 하러 간다'고 말한 뒤 선착장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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