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웨이보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1(가칭)의 금형 사진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슬래시릭스, 폰아레나, 엔가젯 등 IT전문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선보일 아이폰11의 금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11은 세개의 후면 카메라로 구성된다. 카메라는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드처리된 정사각형 틀 안에 배치됐다. 전면부는 현재의 아이폰XS와 유사하며 노치디자인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폰11에 적용되는 트리플카메라는 1400만화소 기본카메라, 1000만화소 망원카메라, 심도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사진=중국 웨이보

아울러 아이폰11 시리즈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물속에서 촬영할 수 있는 수중모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는데 이 기술을 활용하면 어두운 수중에서도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아이폰11은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퀄컴과 삼성전자의 5G 모뎀칩을 장착한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5G 아이폰은 적어도 2020년 9월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