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포스터./사진=네이버
27일 오후 1시40분부터 4시20분까지 채널 CGV에서 영화 <특별시민>이 방송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정치인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선거활동에 나서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담았다. 권력을 얻기 위해선 선거에서 이겨야 하고, 이기기 위해선 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뺏어야 하는 세계. 정치판. 그 곳에서 살아남고 선택 받기 위해 달려가는 한 남자 ‘변종구’를 중심으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자아냈다는 분석이다.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으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이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다. 박인제 감독은 “권력욕의 상징인 정치인, 그리고 그 정치인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의 꽃이 바로 ‘선거’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이 영화의 출발점이었다"고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시민은 2017년 4월26일 개봉됐으며 당시 136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네티즌 평점은 7.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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