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6000억원, 영업이익 19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8%, 51.0% 감소했다"면서도 "당초 실적 눈높이를 낮추게 했던 성과급 700억원 지급을 감안할 때 본업에서의 수익성이 기대 이상이였던 셈"이라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세부적으로 "건축·주택 매출액 1조5000억원(-11.8%), 플랜트·전력 매출액은 8370억원(-25.3%)을 기록했다"며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14.3%, 13.8%다. 플랜트의 경우 작년 일회성 환입 역기저효과가 있지만 그럼에도 전 분기 대비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사우디 라빅 턴어라운드(3억 달러)·투르크 디왁싱(3억 달러)이 진행 중이고 카타르 암모니아(6억 달러)는 5월 말 상업입찰 계획"이라며 "다수 프로젝트 입찰은 긍정적이나 결과가 아쉬운 상황으로, 향후 입찰 스케줄과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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