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전경./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지난 25일 강원도 대형 산불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059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한수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3일 간 모금한 것이다.

한수원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성금 1000만 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일에는 한강수력본부가 옥계면 산불 피해 성금 450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2일에는 전력그룹사 일원으로 참여한 성금 1억1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까지 총 1억9600만 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으로 기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많은 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하루 빨리 주민들이 시련을 극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