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고양시 택시기본요금이 4일 오전 4시부터 서울·인천 등과 같은 38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은 132m당 100원 및 31초당 100원으로 기존 144m당 100원·35초당 100원에 비해 소폭 올랐다. 할증요금은 지금(20%)과 동일하다.
요금 인상에 따른 미터기 조정 작업은 4일 오전 9시부터 6일 밤 12시까지 진행한다. 미터기를 미처 조정하지 못해 기본요금이 3000원으로 표시된 택시를 탔을 경우 차내에 비치된 환산조견표에 따라 인상된 요금을 정산해야 한다.
이에 고양시대중교통과는 “연휴기간 내 최대한 빠르게 미터기 수리를 끝마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해를 부탁했다.
한편 요금 인상과 함께 법인택시의 사납금이 올랐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1년간 사납금이 동결되며 입사 3개월 미만 신규 종사자의 사납금도 기존 종사자(숙련자) 대비 감액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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