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2019 빌보드 뮤직어워드. /사진=로이터
팝의 여왕 마돈나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마돈나는 2일(한국시간·현지시간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자신의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선보였다.
마델린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그의 14번째 앨범 'Madame X'에 실릴 선 공개곡이다.
이날 무대에는 홀로그램 기술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대를 쓰고 해적 콘셉트로 등장한 마돈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와 말루마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엠넷 생중계에서 동시통역사 안현모는 “6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라며 찬사를 보냈다. 대중음악 평론가 강명석은 “스타디움과 같은 큰 무대에서나 보는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했다. 역시 마돈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62세, 만 60세다.
마돈나. 2019빌보드뮤직어워드.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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