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심경글.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그는 이어 "떠나는 그들을 원망도 해보고 서럽고 서운하다고 엉엉 울어봐도 어차피 신경쓰지 않고 다 각자 갈길 가더라"라며 "붙잡으려고 항상 내가 매달리고 낮아졌었는데 요즘 들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내곁을 오래오래 지켜준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그러면 쓰나?"라고 덧붙이며 심경글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최준희는 SNS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지난 2월에는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개인방송을 시작했으며 자가 면역 질환인 루푸스병에 걸렸다는 사실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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