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화제다. 정영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의 고준, 안창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영주는 “사정 때문에 아들을 공연장에 데려갔다. 그런데 김진수가 무대 위로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깜짝 놀랐지만 참고 연기했다”라며 현재 고등학생 아들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정영주는 “아들은 지금 18살로 키가 183cm, 발이 300mm”라며 “누가 SNS에 '같이 걸어가는 뒷모습 보니 듬직하고 멋지던데 남자친구가 아니고 아드님이셨군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영주는 6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994년 ‘나는 스타가 될 거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후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풍부한 성량, 솔직한 입담으로 최근에는 뮤지컬에 이어 연극 드라마를 넘나드는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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